얼마전에 드라마 어비스: 영혼 소생 구슬 종방연을 마친 배우 윤유선.
드라마 내용은 죽은 두 남녀가 영혼 소생 구슬을 통해 새롭게 부활한 뒤 자신들의 죽음에 대한 이유를 찾아보는 과정을 그린 참신한 소재였습니다.
항상 좋은 작품으로 만나게 되는 배우 윤유선에 대해 알아볼까요 ?
# 윤유선 나이 ☞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입니다.
# 윤유선 키 ☞ 키가 좀 커보여서 궁금했는데 의외로 158cm의 아담한 키입니다.
# 윤유선 데뷔 ☞ 1974년, 그러니까 6살에 데뷔를 했네요. 아역배우 출신입니다. 당시 출연했던 것은 영화로, [만나야 할 사람] 이라는 제목이었어요. 아역배우 시절 사진을 보니 지금의 모습에 많이 남아있네요.
# 윤유선 가족 ☞ 남편은 이성호 판사이며 가족 중 연예인으로는 조카들이 있는데요. 인피니트의 이성열, 골든차일드의 이대열이 윤유선 조카입니다. 한편, 윤유선 딸은 엄마의 모습은 TV랑 180도 다르다고 말해 궁금함을 자아내기도 했어요.
# 윤유선 작품 ☞ 작품이 너무 많아서 사실 다 소개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. 유명한 것만 몇가지 언급해보겠습니다. 정말 수십, 수백작품이거든요. 다작을 하면서도 잘하긴 쉽지 않은데요. 양과 질을 모두 잡았다고 볼 수 있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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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/20정도만 적었는데도 이 정도네요.
이런 윤유선의 공로를 인정하여 1995년엔 MBC 연기대상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.
나이를 먹지 않는 듯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윤유선씨 ! 앞으로도 스크린관에서 만나요 !!!